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 090850)는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는 조합원들의 처우개선 및 복지혜택 제고를 위해 케듀스(KEDUS; 한국아동교육서비스업협동조합)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업계는 영유아 시장규모를 2002년 8조원에서 2011년 30조원 규모로 연평균 15.8%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케듀스는 지난해 정부의 인가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전국 55,000여 개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학교를 대상으로 교구, 식자재, 차량 등 교육서비스 관련 상품과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지웰페어는 케듀스 조합원을 위해 △전용 온라인복지몰 구축 △기념일 관리서비스 △판촉/특판 △보험서비스 △바우처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케듀스와 업무 협력을 통해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신규 복지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엽 이지웰페어 B2B본부장은 “케듀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유아시장에 신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유아동 보육서비스에 종사하는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 혜택 제고와 매출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공동으로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복지포털과 사회복지 및 보육시설을 위한 업무지원포털을 구축, 운영하면서 이들의 처우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업계는 영유아 시장규모를 2002년 8조원에서 2011년 30조원 규모로 연평균 15.8%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케듀스는 지난해 정부의 인가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전국 55,000여 개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학교를 대상으로 교구, 식자재, 차량 등 교육서비스 관련 상품과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이지웰페어는 케듀스 조합원을 위해 △전용 온라인복지몰 구축 △기념일 관리서비스 △판촉/특판 △보험서비스 △바우처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케듀스와 업무 협력을 통해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신규 복지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엽 이지웰페어 B2B본부장은 “케듀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유아시장에 신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유아동 보육서비스에 종사하는 조합원들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 혜택 제고와 매출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웰페어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공동으로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복지포털과 사회복지 및 보육시설을 위한 업무지원포털을 구축, 운영하면서 이들의 처우개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