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산층을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투자 바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제주도 투자열풍에 이들도 동참하려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작년 KB부동산 신탁에서 시행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 1차(243실)의 경우 단 3주만에 분양이 완료되었고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귀포라마다호텔2차(205실)의 경우도 청담동 소재 모델하우스에 붐비는 사람으로 그 열기를 충분이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세계적인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이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內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서귀포라마다 호텔은 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하기에 안전성이 보장된다.
또한 세계NO1 최고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세계 최고의 특급 브랜드이다.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신라호텔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알려져있다.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87,500원/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전용면적 25㎡~29㎡이고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바, 컨벤션, 대식당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원 ~ 1억7천만원이고 계약금10%, 중도금50%(무이자융자), 잔금40%(준공시 2015.8)로 되었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17%이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도 배분해준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해서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미 계약 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된다. 모처럼의 확실한 투자물건에 중산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 (02) 3444 - 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