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극중 역할인 변호사에 어울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 재킷 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이지적인 패션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민영은 21일 인천 공항에서 드라마 속 패션 스타일의 컬러는 유지하되,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 시켰다.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냈지만 청초하고 청순한 모습은 그대로 유지해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비율과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선글라스,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민영 공항패션 뭘 입어도 빛나는 여신 포스" "박민영 공항패션 역시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박민영 공항패션 숨겨왔던 각선미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개과천선`을 마무리하고 예정돼 있던 해외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다.(사진=프레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극중 역할인 변호사에 어울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 재킷 등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이지적인 패션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민영은 21일 인천 공항에서 드라마 속 패션 스타일의 컬러는 유지하되,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 시켰다.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냈지만 청초하고 청순한 모습은 그대로 유지해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으며,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비율과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에 선글라스, 팔찌 등으로 포인트를 줘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민영 공항패션 뭘 입어도 빛나는 여신 포스" "박민영 공항패션 역시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박민영 공항패션 숨겨왔던 각선미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개과천선`을 마무리하고 예정돼 있던 해외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다.(사진=프레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