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가족사진이 공개되었다.
배우 최정윤이 SBS 새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을 통해 복귀한 가운데, 가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단란한 청담동 스캔들의 가족들. 실제로는 우리 완전 화기애애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윤과 강성민, 임성언, 김혜선, 김정운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다섯 사람은 다소곳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진짜 가족과 같은 단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담동 스캔들’ 가족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청담동 스캔들 가족사진 공개, 사진은 웃고 있지만 이야기는 다르겠지?’, ‘청담동 스캔들 가족사진 공개, 이 가족 무섭던데’, ‘청담동 스캔들 가족사진 공개, 드라마 첫방송 재미있더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며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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