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 안타까운 ★들 "기도 해주세요"

입력 2014-07-22 11: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유채영의 위암 투병 소식에 스타들이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개그우먼 김미연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도 해주세요. 우리 채영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언니 힘내. 언니 좀만 더 힘내야해. 언니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어. 제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유채영과 절친으로 유명한 김창렬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채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친구로서 해줄 게 없어 미안하네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김창렬은 지난 2008년 유채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아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정준하도 22일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 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 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유채영은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돼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라니 깜짝 놀랐다" "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한 상황...너무 안타깝다" "유채영 위암 말기에도 활동 하다니 마음이 아프다 기도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SBS/KB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