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드라이d 박순미와 3위를 차지한 모델 겸 댄스강사 이지나가 28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한 수영장에서 열린 `드라이d와 함께하는 2014 비키니 컨테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드라이d`가 함께한 이번 컨테스트는 총 30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컨테스트 후에는 DJ 클럽 파티와 타임 슬라이드 카메라 체험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경제TV 홍천(강원) =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