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레이너 하보람과 박초롱이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 건강`(연출 류도현 PD) 촬영현장에서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MBC 뉴스투데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며, `1분 튼튼 건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시 40분경 방송된다.
<사진 설명>
머리를 편안하게 쉬게 할뿐만 아니라 무거운 다리의 부종을 해소할 수 있는 요가동작이다.
다리는 어깨너비의 2배 정도로 열고, 몸통을 측면으로 회전시켜준다.
골반이 틀어지지 않게 방지하고 골반교정의 효과까지 있도록, 발은 45도 각도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이동시켜준다.
골반을 교정한 상태에서 천천히 내쉬는 숨과 함께 상체를 아래로 숙여주고, 허벅지 뒤가 너무 당기면 여기서 멈춘다.
원할 경우 조금 더 깊게 머리를 툭 떨어뜨려준다.
손등은 바닥에 편안하게 내려놓고 20에서 30초 정도 호흡해준다.
올라올 때에도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고정한 상태로 올라오고, 반대쪽도 똑같이 시행한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