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출산용품 전시회인 `2014 상하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 (CBME 2014)`에 참가해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락앤락은 전 세계 1천751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700여개의 품목을 전시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23/B20140723090340830.jpg)
지난해 3월 중국에서 영·유아용품 브랜드인 `헬로베베`를 선보인 락앤락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온병 등의 제품에 다양한 캐릭터를 접목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재성 락앤락 상해법인 부장은 "중국의 생활수준 향상과 맞물려 출산용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점차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영역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락앤락은 전 세계 1천751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700여개의 품목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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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중국에서 영·유아용품 브랜드인 `헬로베베`를 선보인 락앤락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온병 등의 제품에 다양한 캐릭터를 접목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재성 락앤락 상해법인 부장은 "중국의 생활수준 향상과 맞물려 출산용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점차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영역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