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파리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페형 점포인 파리바게뜨 `파리 샤틀레점`은 파리시청을 비롯한 노트르담 성당, 루브르 박물관 등이 위치해있는 중심 상권에 문을 열었습니다.
SPC그룹은 제빵 장인들이 제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프랑스 현지의 숙련된 제빵사들을 채용하고 국내에서도 인력을 파견해 기술 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방침입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 진출하면서 파리바게뜨가 또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카페형 점포인 파리바게뜨 `파리 샤틀레점`은 파리시청을 비롯한 노트르담 성당, 루브르 박물관 등이 위치해있는 중심 상권에 문을 열었습니다.
SPC그룹은 제빵 장인들이 제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프랑스 현지의 숙련된 제빵사들을 채용하고 국내에서도 인력을 파견해 기술 교류도 활발히 진행할 방침입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 진출하면서 파리바게뜨가 또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