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물로 내놓은 동부하이텍 인수전에 사모투자펀드(PEF) 3곳이 투자의향서(LOI)를 제출했습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투자펀드인 한앤컴퍼니와 애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미국계 펀드인 베인캐피털 등 재무적 투자자(FI) 3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동부하이텍 측과 매각 전략 논의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실사를 다시 진행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의향서를 받은 동부하이텍 매각 주관사들은 조만간 실사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투자펀드인 한앤컴퍼니와 애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미국계 펀드인 베인캐피털 등 재무적 투자자(FI) 3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동부하이텍 측과 매각 전략 논의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실사를 다시 진행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의향서를 받은 동부하이텍 매각 주관사들은 조만간 실사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