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금메달 뺏은 금벅지? 탄탄 각선미 ‘화제’

입력 2014-07-23 12:23  


소트니코바 근황이 화제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특히 소트니코바는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중국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5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할 계획이다.

소트니코바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아직도 용서가 안돼”, “소트니코바 별로 보고 싶지않다”, “소트니코바 때문에 러시아도 싫어져”, “소트니코바 더 늙은 듯”, “소트니코바 착하게 사세요”, “소트니코바 웃는 얼굴에 침 뱉고 싶네요”, “소트니코바, 근황 즐거워보이네”, “소트니코바 메달 맛은 좋나”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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