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정보통신(IT) 강국으로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SW) 분야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은 1%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영국과 인도에서는 이미 초·중등 전 과정에 걸쳐 `컴퓨팅` 교과를 필수로 가르치고 있고, 일본과 중국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도 미래세대가 `컴퓨터적 사고`를 기본 소양으로 갖출 수 있도록 초·중등학교에서부터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양성에도 힘써야 한다며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 전공교육을 강화해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인문·사회·예술계와의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단가 인상 등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정책을 언급하며 이런 노력이 민간으로 확산돼 소프트웨어에 들인 창의성과 노력이 온전히 보답받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꿈의 직업`이 돼 최고의 인재들이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유입되고 이들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고,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처우가 더욱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은 1%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영국과 인도에서는 이미 초·중등 전 과정에 걸쳐 `컴퓨팅` 교과를 필수로 가르치고 있고, 일본과 중국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리도 미래세대가 `컴퓨터적 사고`를 기본 소양으로 갖출 수 있도록 초·중등학교에서부터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양성에도 힘써야 한다며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 전공교육을 강화해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인문·사회·예술계와의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단가 인상 등 공공부문의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정책을 언급하며 이런 노력이 민간으로 확산돼 소프트웨어에 들인 창의성과 노력이 온전히 보답받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꿈의 직업`이 돼 최고의 인재들이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유입되고 이들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이끌어가고,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처우가 더욱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