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증가한 1천4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설부문에서 1천300억원, 상사부문에서 154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 늘어난 7조 4천412억원, 당기순이익은 16% 증가한 1천345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호주 로이힐 등 양질의 대형 프로젝트 본격적인 공사로 인한 매출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했다"고 밝혔다.
건설부문에서 1천300억원, 상사부문에서 154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 늘어난 7조 4천412억원, 당기순이익은 16% 증가한 1천345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호주 로이힐 등 양질의 대형 프로젝트 본격적인 공사로 인한 매출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