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현장사진이 공개되었다.
공효진 조인성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공효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 배우가 피 흘리는 조인성 배우의 품 안에서 기절한 채 안겨있는 모습이 공개 되었어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주연인 공효진과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진 속 공효진은 도로 한 가운데서 쓰러진 채 조인성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조인성의 목덜미에는 피가 묻어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사진과 함께 다투는 듯한 공효진과 조인성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현장사진에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현장사진, 스틸컷부터 기대 만발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현장사진, 무슨 일이 있던 거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현장사진, 드라마 기대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조인성과 공효진을 비롯, 성동일, 이광수, 진경, 디오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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