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3` 5회에서 지인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아이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여행 첫 날 아이비는 호텔 수영장에서 휴가 기분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아이비는 지난해 샀다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비는 수영복 차림에 부끄러워하며 "창피해서 바지 입었다. 부끄러워서 아직 가운을 입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는 가운과 반바지로 수영복 몸매를 가렸고 수영장에 뛰어들 때에만 가운을 벗었다. 물에 뛰어든 아이비는 지인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몸매 좋은 거 다 아는데 왜 가리나", "아이비, 몸매 대박 자랑해도 돼", "아이비, 수영복 정말 특이하네", "아이비, 제주도 여행 재미있겠다", "아이비 수영복, 내가 입으면 이상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