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이 배우 박준금에 돌직구를 던졌다.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커플 시구에 도전한 가상 부부 지상렬과 박준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시구를 위해 연습장으로 향하던 중 "이렇게 던지는 거 아니야. 클라라도 이렇게 하던데"라며 즉석에서 시구 동작을 선보였다. 이에 지상렬은 "누나는 클라라가 아니잖아. 누나는 53, 클라라는 28이다. 따블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에 돌직구 빵터졌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이 부부 진짜 잘 어울리는 듯"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야구장데이트 대박"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시구했나보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야구장 데이트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님과함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커플 시구에 도전한 가상 부부 지상렬과 박준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시구를 위해 연습장으로 향하던 중 "이렇게 던지는 거 아니야. 클라라도 이렇게 하던데"라며 즉석에서 시구 동작을 선보였다. 이에 지상렬은 "누나는 클라라가 아니잖아. 누나는 53, 클라라는 28이다. 따블 아니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에 돌직구 빵터졌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이 부부 진짜 잘 어울리는 듯"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야구장데이트 대박"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시구했나보네" "`님과함께` 지상렬 박준금 야구장 데이트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님과함께`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