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 청년창업 매장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4일)부터 전국 9곳 휴게소에 29개의 청년창업매장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매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창업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입점자들에게는 인테리어 비용, 초기 임대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청년창업가들은 지난 3월부터 385팀 630명을 대상으로한 공모를 통해 선발됐고 ,사전에 컨설팅과 판매기술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거쳤다.
향후 1년간 휴게소에서 매장을 운영한 뒤 고객 반응이 좋을 경우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식으로 입점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4일)부터 전국 9곳 휴게소에 29개의 청년창업매장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매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창업해 자립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입점자들에게는 인테리어 비용, 초기 임대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청년창업가들은 지난 3월부터 385팀 630명을 대상으로한 공모를 통해 선발됐고 ,사전에 컨설팅과 판매기술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거쳤다.
향후 1년간 휴게소에서 매장을 운영한 뒤 고객 반응이 좋을 경우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식으로 입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