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9시 3분 현재 어제보다 4.29포인트, 0.21% 오른 2030.9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관이 53억원 사들이며 지수 이끌고 있고, 외국인은 21억원, 개인 37억원 각각 순매도 중입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외국인을 비롯한 비차익거래가 순매수를 보여 전체적으로 11억원 매수 우위입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증권 업종이 0.8% 오른 가운데, 기계, 유통, 건설, 통신업 등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기전자는 0.3%, 운송장비와 제조업 등도 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나란히 0.66% 하락했고,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은 보합권입니다.
반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포스코는 1% 넘게 올랐고, 신한지주도 실적에 대한 증권가 호평 속에 0.3% 가량 올랐습니다.
2분기 깜작 실적을 기록한 LG전자도 이틀째 상승세이고, LG상사는 3%대 강세입니다.
코스닥 역시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45포인트, 0.26% 오른 561.12를 기록 중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입니다.
셀트리온이 -0.6%, CJ오쇼핑과 CJ E&M, 포스코 ICT 등이 약세이고, 파라다이스와 다음, SK브로드밴드는 0.6~0.9% 가량 올랐습니다.
어제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국제엘렉트릭은 작년대비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8%대 급락 중입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1원 오른 1,030.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9시 3분 현재 어제보다 4.29포인트, 0.21% 오른 2030.9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관이 53억원 사들이며 지수 이끌고 있고, 외국인은 21억원, 개인 37억원 각각 순매도 중입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외국인을 비롯한 비차익거래가 순매수를 보여 전체적으로 11억원 매수 우위입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증권 업종이 0.8% 오른 가운데, 기계, 유통, 건설, 통신업 등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기전자는 0.3%, 운송장비와 제조업 등도 약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나란히 0.66% 하락했고,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은 보합권입니다.
반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포스코는 1% 넘게 올랐고, 신한지주도 실적에 대한 증권가 호평 속에 0.3% 가량 올랐습니다.
2분기 깜작 실적을 기록한 LG전자도 이틀째 상승세이고, LG상사는 3%대 강세입니다.
코스닥 역시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45포인트, 0.26% 오른 561.12를 기록 중입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입니다.
셀트리온이 -0.6%, CJ오쇼핑과 CJ E&M, 포스코 ICT 등이 약세이고, 파라다이스와 다음, SK브로드밴드는 0.6~0.9% 가량 올랐습니다.
어제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국제엘렉트릭은 작년대비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8%대 급락 중입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1원 오른 1,030.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