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올해 9월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을 기원하고,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전달하고자 다문화·한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를 결성했다.
포스코건설은 24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다문화·한문화 어린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 31명과 한문화 가정 어린이 19명으로 총 50명으로 결성됐다.
서포터즈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아시아의 정상을 노리는 한국축구 대표팀의 예선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25/B20140725101052703.jpg)
포스코건설은 24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다문화·한문화 어린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어린이 서포터즈는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 31명과 한문화 가정 어린이 19명으로 총 50명으로 결성됐다.
서포터즈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아시아의 정상을 노리는 한국축구 대표팀의 예선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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