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2분기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내놨다.
대우건설은 25일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증가한 2조 5천107억원, 영업이익은 4.89% 감소한 1천30억원, 당기순이익은 39% 줄어든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1천130억원에서 1천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건설은 25일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증가한 2조 5천107억원, 영업이익은 4.89% 감소한 1천30억원, 당기순이익은 39% 줄어든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1천130억원에서 1천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