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직원 252명의 희망퇴직자를 확정했습니다.
25일 HMC투자증권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은 결과 252명을 퇴직 결정했다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밝혔습니다.
지점영업직 149명, 사무전담직 44명, 본사 59명 등 모두 252명으로 이는 전체 직원 가운데 27%에 달합니다.
따라서 회사에 남게 된 직원은 총 685명이고, 본사직원과 지점인원 비율은 3대 1로 본사직원 3명이 지점직원 1명을 관리하는 형태입니다.
앞서 HMC투자증권은 조직운영 효율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25일 HMC투자증권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은 결과 252명을 퇴직 결정했다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밝혔습니다.
지점영업직 149명, 사무전담직 44명, 본사 59명 등 모두 252명으로 이는 전체 직원 가운데 27%에 달합니다.
따라서 회사에 남게 된 직원은 총 685명이고, 본사직원과 지점인원 비율은 3대 1로 본사직원 3명이 지점직원 1명을 관리하는 형태입니다.
앞서 HMC투자증권은 조직운영 효율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