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가 고 임현철 한불화장품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3만 6천여주, 지분 3%가 자녀인 임효재씨와 임진범씨에 각각 1.5%씩 상속됐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
이날 한국화장품 역시 공시를 통해 임 부회장의 주식 48만 2천여주를 임효재씨와 임진범씨에게 24만주, 1.5%씩 상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국화장품 역시 공시를 통해 임 부회장의 주식 48만 2천여주를 임효재씨와 임진범씨에게 24만주, 1.5%씩 상속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