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대표 증권 강연회 “국내 최초 LTE 생중계”

한국경제TV와 신한금융투자가 증권 강연회를 국내 최초로 LTE 생중계한다.
강연회 1부는 평생사부 최승욱 대표, 2부는 이희진 대표가 각각 진행하게 된다. 특히, 최승욱 대표는 2012년, 2013년 와우넷 최우수 전문가로 선정되었으며 4년 연속 와우넷 회원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7월26일(토) 13시~17시,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또 국내 최초로 LTE 생중계 되므로, 현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은 26일(토) 당일 스마트폰에서 ‘주식창’ 앱을 설치 한 후 강연회를 시청하면 된다.


최승욱 대표는 이번 강연회에서 하반기 시장을 이끌 주도주 Top3를 공개할 예정이다.
2분기 어닝시즌을 맞이하여 공략해야 할 업종 및 종목, 피해야 할 업종 및 종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다룰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강연회는 최승욱 대표의 하반기 투자전략을 미리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타 1599-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