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센터는 변동 예측이 어려운 금융업계에서 Finance Adviser(금융전문가) 양성에 주력한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리즘의 중심에 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융업에 이제 갓 입문한 초보자를 비롯한 현재 필드에서 활동 중인 금융인 모두를 아우르며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금융센터의 관계자는 “센터에 소속된 임직원들은 한국금융센터가 향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컨설팅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재 전문인 양성 프로그램 연구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지난날 한국금융센터는 ‘군간부 전문 금융컨설팅’ 부문(‘펜타곤’ 조직)에서 업계 1위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센터는 “그동안의 연혁을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금융센터의 전신인 펜타곤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군간부 전문 재무컨설팅 진행하며 FA, FM, 지점장부문 등에서 ‘전국1위 챔피언’을 6회 이상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펜타곤은 “모든 금융상품을 완벽하게 컨설팅 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재무컨설팅 서비스에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일정을 알렸다.
한편 회의실, 금융연구실, 자격증 취득실 등 20여 개의 회의공간을 구축한 한국금융센터는 “아시아 금융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업을 목표로 지원환경의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대내외적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내부적인 리모델링을 꾸준하게 시도할 계획을 덧붙여 전했다.
한국금융센터의 조직문화와 일하기 좋은 사내 시설로 말미암아 향후 한국금융센터의 미래는 아시아 금융시장의 강자로서 한 단계 더 진보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