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진세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장마가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컷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단발머리를 한 채 밝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입술을 내밀고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 일상 셀카에 누리꾼들은 ‘진세연 일상 셀카, 진세연 진짜 예쁘네’, ‘진세연 일상 셀카, 진세연 사랑합니다’, ‘진세연 일상 셀카, 진세연 오늘 시구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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