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30일(수) 저녁 6시 30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제 4회 `문화가 있는 날` 로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로비음악회에는 최승준(숙명여대 명예교수, 작곡가) 교수가 이끌고 있는 `모던 하모니카 앙상블`을 초대해 약 한 시간 가량 음악회를 펼칠 예정입니다.
2008년 7월에 창단한 `모던 하모니카 앙상블`은 지금까지 30회가 넘는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고, 단독 음반을 출반하는 등 하모니카 음악의 위상을 높여온 앙상블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님이 오시는지`, `행복한 방랑자` 등 국내외의 다양한 명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로비 음악회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됐습니다.
지난 3차례 열렸던 열렸던 로비음악회에는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로비음악회 외에도 금호아트홀과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금호아트홀의 클래식공연과 금호미술관의 관람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여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번 로비음악회에는 최승준(숙명여대 명예교수, 작곡가) 교수가 이끌고 있는 `모던 하모니카 앙상블`을 초대해 약 한 시간 가량 음악회를 펼칠 예정입니다.
2008년 7월에 창단한 `모던 하모니카 앙상블`은 지금까지 30회가 넘는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고, 단독 음반을 출반하는 등 하모니카 음악의 위상을 높여온 앙상블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님이 오시는지`, `행복한 방랑자` 등 국내외의 다양한 명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로비 음악회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됐습니다.
지난 3차례 열렸던 열렸던 로비음악회에는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로비음악회 외에도 금호아트홀과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금호아트홀의 클래식공연과 금호미술관의 관람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여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