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치매제어기술개발연구팀이 개발한 치매치료용 천연단백질에 대한 원천기술이 계약금 20억원과 총매출액의 6%를 받는 조건으로 치매치료제 전문 의약품 회사인 ㈜한국파마에 기술이전 됩니다.
경상대 연구팀의 치매치료제 천연단백질 개발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을 통해 지원한 결과로, 지난해 8월 국가연구 우수개발 100선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의 주된 내용은 식물잎 하나에서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대량의 천연단백물질을 추출 할 수 있고, 독성 및 부작용이 없으며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노인성, 알코올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치매치료제는 치매의 진행 속도를 조금 늦추는 정도이고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치매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노인성 치매는 65세 이상 613만명 중 치매 환자수는 58만 6천명으로 대략 100명 중 10명 정도가 치매를 앓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치매환자 수는 현재 6천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천연단백질 치매치료제 원천기술 이전은 1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치매치료제 시장 선점과 치매극복 조기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대 연구팀의 치매치료제 천연단백질 개발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을 통해 지원한 결과로, 지난해 8월 국가연구 우수개발 100선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의 주된 내용은 식물잎 하나에서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대량의 천연단백물질을 추출 할 수 있고, 독성 및 부작용이 없으며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노인성, 알코올성,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치매치료제는 치매의 진행 속도를 조금 늦추는 정도이고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치매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노인성 치매는 65세 이상 613만명 중 치매 환자수는 58만 6천명으로 대략 100명 중 10명 정도가 치매를 앓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치매환자 수는 현재 6천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천연단백질 치매치료제 원천기술 이전은 1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치매치료제 시장 선점과 치매극복 조기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