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신한미소금융재단(이사장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출범 후 4년 7개월 만에 서민금융지원 실적이 700억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미소금융지원 금액은 지난 2011년말 300억원, 2013년 4월 5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7월 7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미소금융 관계자는 "맞춤형 신상품 개발과 `찾아가는 상담`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대출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원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활의지가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소득을 높이는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서류 간소화 등 지원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의 발굴에 노력함은 물론 미소금융 이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소금융지원 금액은 지난 2011년말 300억원, 2013년 4월 5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7월 7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미소금융 관계자는 "맞춤형 신상품 개발과 `찾아가는 상담`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대출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원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활의지가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소득을 높이는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서류 간소화 등 지원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의 발굴에 노력함은 물론 미소금융 이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