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유네스코에 ‘아프리카 아동 급식지원’을 위한 후원금 4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아프리카 레소토 하무추 지역에 급식시설의 기반인 주방시설, 취사 도구 마련은 물론 조명시설과 상·하수도 등 설비 구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또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영양·위생·조리 교육과 급식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농장 구축을 통한 자립 지원 등을 할 계획입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식수 부족, 불규칙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급식 사업장 운영 경험을 살려 영양·위생 등 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아프리카 레소토 하무추 지역에 급식시설의 기반인 주방시설, 취사 도구 마련은 물론 조명시설과 상·하수도 등 설비 구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또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영양·위생·조리 교육과 급식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농장 구축을 통한 자립 지원 등을 할 계획입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식수 부족, 불규칙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급식 사업장 운영 경험을 살려 영양·위생 등 식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