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완전체 셀카, 수영-제시카 뽀뽀부터 장난기 넘치는 태연까지 ‘뭘 해도 예뻐’

소녀시대 완전체 셀카,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뭘 해도 예뻐’

소녀시대 완전체 셀카가 공개되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7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완전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요, 7주년 축하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장에서 팬들을 뒤로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 서현, 태연, 효연, 써니, 윤아, 티파니, 제시카,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수영과 제시카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티파니, 효연, 써니는 브이포즈를. 윤아, 유리는 밝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서현은 볼에 손을 대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태연은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완전체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완전체 셀카, 소녀시대 진짜 예쁘다’, ‘소녀시대 완전체 셀카, 소녀시대 7주년 축하합니다’, ‘소녀시대 완전체 셀카, 소녀시대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