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눈을 꿰거나 박스 접기 등이 재택부업의 대표적 아이템인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PC나 휴대전화를 활용해 보다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재택부업 방법이 다양해 졌고, 회원들에게 온라인 재택부업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많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드림큐는 회원 중심 운영으로 2012년 4월 사이트 오픈 후 현재까지 높은 신뢰를 이어오며 재택부업 분야의 선두를 이끄는 대표적인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드림큐는 오픈 이래 현재까지 20가지 고정 수익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전국민 수익창출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하며, 활발한 사이트 운영을 통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14년 상반기 회원들에게 글쓰기 수익금으로 지급한 금액만 총 1억 6천만 원을 넘었으며, 인터넷 순위발표 사이트 랭키닷컴 선정 재택부업 분야는 물론 창업/프랜차이즈 중분류에서 방문자수 기준 1위를 1년 8개월 동안 유지하며 분야 선두 업체로 입지를 단단히 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총 42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 2014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e-서비스 부업 분야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업계 최초로 우수전자거래사업자에게 부여하는 eTrust 인증 획득을 비롯해 국제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는 등 업계 최초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드림큐가 짧은 시간 안에 이처럼 뚜렷한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온라인 거래의 안전성 및 편리성을 높이는 회원 중심의 운영구조 덕분이다.
드림큐(www.dreamq.net) 이승진 대표는 “앞으로 대한민국 100대 사이트 진입을 목표로 회원님들의 수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재택부업 분야 선두를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