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2000여명의 야구 팬이 직접 참여하는 `야구여신 인기투표`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구여신 인기투표`가 선정하는 `최고의 야구여신`은 `ADT캡스 풀카운트 스페셜 : 프로야구 퀸 투표 이벤트`의 여론조사를 통해 뽑는다.
여론조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2225명에 달했다. 분야도 나뉜다. 네티즌 선호, 야구프로그램 진행, 야구 지식 세 개의 부문의 타이틀을 두고 투표가 진행된다.
많은 야구여신들 중에서도 여러 부문을 종합해 1위로 기대되는 인물은 배지현 아나운서로 꼽힌다. 이밖에도 김민아, 최희, 김선신, 윤태진, 공서영, 정인영, 황보미 아나운서 등이 경쟁을 펼친다.
네티즌들은 "야구여신 인기투표, 어느 아나운서가 최고일까?", "야구여신 인기투표...나도 했는데" "야구여신 인기투표, 배지현 아나운서 파이팅"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배지현 아나운서)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야구여신 인기투표`가 선정하는 `최고의 야구여신`은 `ADT캡스 풀카운트 스페셜 : 프로야구 퀸 투표 이벤트`의 여론조사를 통해 뽑는다.
여론조사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2225명에 달했다. 분야도 나뉜다. 네티즌 선호, 야구프로그램 진행, 야구 지식 세 개의 부문의 타이틀을 두고 투표가 진행된다.
많은 야구여신들 중에서도 여러 부문을 종합해 1위로 기대되는 인물은 배지현 아나운서로 꼽힌다. 이밖에도 김민아, 최희, 김선신, 윤태진, 공서영, 정인영, 황보미 아나운서 등이 경쟁을 펼친다.
네티즌들은 "야구여신 인기투표, 어느 아나운서가 최고일까?", "야구여신 인기투표...나도 했는데" "야구여신 인기투표, 배지현 아나운서 파이팅"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배지현 아나운서)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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