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배우 신세경과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승현(탑)의 ‘타짜2’ 현장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신세경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영화 `타짜-신의 손`현장 스틸이 첫 공개! 뚫어져라 `타짜-신의 손` 모니터링 중인 배우 신세경. 배우들의 열정은 대단하죠! 올 추석에 개봉하는 `타짜-신의 손`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짜2’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신세경, 최승현, 김윤석, 곽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윤석은 감독의 옆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그 뒤로는 허리를 숙이고 집중하고 있는 신세경과 검은색 의상을 입은 최승현, 곽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네 배우는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타짜2’ 신세경-탑 촬영 현장에 누리꾼들은 ‘타짜2 신세경-탑 촬영 현장, 다들 진지한 모습 보기 좋아’, ‘타짜2 신세경-탑 촬영 현장, 영화 벌써 궁금해’, ‘타짜2 신세경-탑 촬영 현장, 탑 진짜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타짜2’는 오는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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