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수도권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개그우먼 김지민이 주말 DJ로 나선다.
개그콘서트에서 ‘뭐지? 이 느낌은...’이란 유행어를 만들며 코미디는 물론 MC 등 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지민은 8월 1,2,3 일 `볼륨을 높여요` 주말 DJ를 맡게 된다.
김지민은 여름 휴가로 이동 중인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신만의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DJ 유인나는 케이블 방송(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촬영에 매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