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 다저스스타디움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모습 역시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본 카라스코는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 빼어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다저스 홍보팀의 남미 언론 담당인 이본 카라스코는 뛰어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 때문에 류현진과 함께 있는 모습이 국내에 보도된 직후 `다저스 여신`이라는 애칭이 생기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본 카라스코는 구단 일정과 선수들의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전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해왔으며, 무엇보다 `다저스 여신`다운 놀라운 패션센스와 빼어난 몸매가 연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본 카라스코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본 카라스코, 언제 봐도 예쁘다", "이본 카라스코, 진짜 여신이네", "다저스 경기 곁에서 지켜보는 이본 카라스코가 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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