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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카머스`가 개봉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인보카머스`는 기이한 연쇄 사건을 수사하던 뉴욕 경찰이 미궁을 파헤칠수록 충격적인 힘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공포 실화다.
주인공 랄프 서치는 뉴욕 도심에서 연달아 발생하는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의 수사를 맡게 뙤며 이상한 연결 고리를 발견하게 된다.
이후,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리던 랄프서치는 이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주인공 랄프서치는 에릭 바다가 맡았다. 에릭 바나는 이 영화에서 충격적인 실화의 주인공 랄프 서치를 연기하며 생애 첫 공포영화에 도전했다.
`인보카머스`는 `캐리비안의 해적` `CSI` 등 할리우드 흥행 신드롬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보이지 않을 뿐, 항상 당신과 마주하고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화 `인보카머스`는 다음달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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