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원, 아역스타에서 18살 숙녀로 성장.."반달웃음 여전해"

입력 2014-07-31 13: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CF아역스타 심혜원이 이제는 18살 숙녀로 성장한 모습이 전격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추억의 아역스타들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심혜원과의 만남도 성사됐다.


심혜원은 이제는 어엿한 18살 숙녀가 됐지만 귀여운 외모와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 눈웃음은 그대로였다.


이날 심혜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한테 아직 재능과 끼가 남아있다면 다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며 “옛날에 찍었던 CF들이 많이 내려가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라인에) 제 학력이 초등학교까지만 나온다”며 “학력이랑, 많이 자랐고 제가 얼굴도 많이 변했으니까 예전 프로필 사진도 바꾸고 싶다”고 알렸다.


한편 심혜원은 1999년 3살이란 어린 나이에 우유 광고로 데뷔해 약 50여 편의 CF에 출연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혜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혜원, 많이 변했다" "심혜원, 폭풍성장했구나" "심혜원,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