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재벌 2세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30일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의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 모씨와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급격히 발전했으며 올해 초부터 함께 골프를 치러다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이에 대해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 측은 "골프를 치며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같이 골프 치러간 것도 한 번뿐이다.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가은 열애설 부인, 아 뻘쭘하겠다 아직 친해지고 있다는데" "정가은 열애설 부인, 좋은 관계로 발전해도 괜찮을 듯" "정가은 열애설 부인, 행쇼!!" "정가은 열애설 부인, 친구에서 연인으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30일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의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 모씨와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급격히 발전했으며 올해 초부터 함께 골프를 치러다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이에 대해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 측은 "골프를 치며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같이 골프 치러간 것도 한 번뿐이다.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가은 열애설 부인, 아 뻘쭘하겠다 아직 친해지고 있다는데" "정가은 열애설 부인, 좋은 관계로 발전해도 괜찮을 듯" "정가은 열애설 부인, 행쇼!!" "정가은 열애설 부인, 친구에서 연인으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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