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열애설 부인, 재벌 2세와 열애?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일 뿐"

입력 2014-07-31 18:13  

배우 정가은이 재벌 2세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30일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의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 모씨와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급격히 발전했으며 올해 초부터 함께 골프를 치러다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이에 대해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 측은 "골프를 치며 알게 된 건 사실이지만, 같이 골프 치러간 것도 한 번뿐이다.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가은 열애설 부인, 아 뻘쭘하겠다 아직 친해지고 있다는데" "정가은 열애설 부인, 좋은 관계로 발전해도 괜찮을 듯" "정가은 열애설 부인, 행쇼!!" "정가은 열애설 부인, 친구에서 연인으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