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30대 김희은, 저주받은 얼굴서 동안 여신 미모로 ‘경악’

입력 2014-08-01 09:17  


31일 밤 방송된 ‘렛미인4’에서는 무너진 반쪽 얼굴 김희은씨가 승무원 같은 예쁜 얼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날 ‘렛미인4 - 반쪽으로 사는 여자’ 편에서는 화염상 모반으로 인해 얼굴형에 변형이 생긴 김희은 씨가 렛미인으로 선정되었다.

무너진 반쪽 얼굴 김희은씨는 오른쪽 얼굴에 선천적인 화염상 모반이 있었는데, 모반이 자라면서 입술과 뼈가 함께 자라 비뚤어진 얼굴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거부를 당한 외모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살아오고 있었다.

렛미인에 선정되어 성형수술을 받은 후 여배우 같은 예쁜 얼굴로 변신한 렛미인 김희은 씨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김희은, 삼십대 중반인데 어려보이는 외모 부럽다” “렛미인 김희은, 여배우처럼 단아하다” “렛미인 김희은, 얼굴이 인형처럼 오밀조밀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