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7월 1만2천367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르노삼성은 7월에 내수 6천40대, 수출 6천327대를 판매해 총 1만2천367대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내수는 18.7%, 수출은 26.7% 증가했습니다.
지난 7월 초 선보인 SM5 디젤과 함께 QM5의 판매 호조가 르노삼성의 이같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앞으로 선보일 제품 또한 상품성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내수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르노삼성은 7월에 내수 6천40대, 수출 6천327대를 판매해 총 1만2천367대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내수는 18.7%, 수출은 26.7% 증가했습니다.
지난 7월 초 선보인 SM5 디젤과 함께 QM5의 판매 호조가 르노삼성의 이같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앞으로 선보일 제품 또한 상품성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내수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