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와 송승헌의 인증샷이 화제다.
4일 오전 배우 송승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역비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승헌과 유역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남미녀 배우. 잘생기고 예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영화 ‘제 3의 사랑’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극에서 송승헌은 재벌 2세 린치정 역을 맡았다.
유역비와 송승헌의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유역비, 송승헌 너무 잘 어울린다”, “유역비, 송승헌 영화 응원할게요”, “유역비, 송승헌 둘다 우월한 비주얼이다”, “유역비, 송승헌 보기만 해도 눈 정화가 돼요”, “유역비, 송승헌 흥해라”, “유역비, 송승헌 두분 다 응원할게요”, “유역비, 송승헌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유역비, 송승헌 파이팅”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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