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유노윤호-정일우 셀카가 공개되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아경꾼일지’에 배우 정일우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출연하는 가운데, 제작발표회 현장 셀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일우와 유노윤호의 셀카는 SM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정일우와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유노윤호는 검은색 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으며, 정일우는 흰색 의상을 입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유노윤호와 김성오, 김흥수의 셀카가 공개되었으며, 사진 속 네 남자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야경꾼일지’ 유노윤호-정일우 셀카에 누리꾼들은 ‘야경꾼일지 유노윤호-정일우, 두 사람 흐뭇하다’, ‘야경꾼일지 유노윤호-정일우, 훈훈하네’, ‘야경꾼일지 유노윤호-정일우, 드라마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아경꾼일지’는 4일 오후 10시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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