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몸매 화제, 아이 엄마의 '바비인형' 바디라인 "포샵 의심될 정도"

입력 2014-08-04 22:00  


김성은이 남다른 몸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4일 오후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혜네 집에서. 맛난 점심 만들어 줘서 고마워. 배불러서 내 집처럼 누워있었네"라며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성은은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녀의 남다른 에스라인과 기럭지가 놀라울 만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에도 `콜라병 몸매`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던 그녀는 신이 내린 골반으로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에 그녀의 바비인형같은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김성은 몸매 대박이다. 이게 어떻게 아이 엄마 몸매야", "김성은 다리 왜이렇게 길어. 포샵 의심될 정도인데?", "김성은 몸매 모델 저리가라다. 10등신은 되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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