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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의 미모가 화제다.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의 영양 수분 크림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 론칭 행사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에서 열렸다.
이혜원은 은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프레쉬(fresh)’의 공동 창립자 레브 글레이즈먼과 알리나 로잇버그이 행사에 참석해 신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출시 배경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는 10월 출시 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포토행사는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소프트 크림’은 체코 수도사들이 수작업만으로 직접 원료를 핸드블렌딩해 만들어 충만한 영양감 및 탁월한 수분감으로 한층 더 가볍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쳐를 자랑하며, 피부에 잘 흡수되고 탱탱하고 탄력있으면서 한결 어려보이는 피부를 선사한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써니, 이혜원, 레인보우 재경, 신은정 김유리, 고나은, 홍아름과 모델 강소영, 유지안, 이기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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