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가 방위사업청의 의무후송전용헬기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입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9시 38분 현재 어제보다 1.29% 오른 3만 5천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319억 원 상당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9시 38분 현재 어제보다 1.29% 오른 3만 5천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319억 원 상당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