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정웅인은 귀여운 세 딸과 미모의 아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자상하진 않지만 아이들하고 같이 밥 먹으려고 하고 놀이터라도 가려고 하고 공원 가서 자전거도 타려고 한다"며 세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정웅인은 세 딸과 미모의 아내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세 딸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와 화사한 미소로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미모의 정웅인의 아내는 세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큰 딸 세윤이의 방송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