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단지를 조속히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한·중 경협단지 조성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7월 3일 한·중 정상이 경협단지 조성사업을 의제로 채택함에 따라 양국 간 발전된 협의를 도출하기 위해 출발한 것이다.
단장은 전병국 차장이, 부단장은 투자전략국장과 개발사업국장이 맡게 되며 투자전략국과 개발사업국 등 기존 부서가 참여하게 된다.
추진단에서는 한·중 경협단지 조성방안 마련, 중국 정부기관과의 협력체계 공고화, 잠재적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는 사업성 제고 및 인센티브제도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게 된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추진단에서 마련하는 경협단지 조성방안 등을 토대로 중국측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한편, 양국 협력사항을 구체화 하는 방식 등을 정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7월 3일 한·중 정상이 경협단지 조성사업을 의제로 채택함에 따라 양국 간 발전된 협의를 도출하기 위해 출발한 것이다.
단장은 전병국 차장이, 부단장은 투자전략국장과 개발사업국장이 맡게 되며 투자전략국과 개발사업국 등 기존 부서가 참여하게 된다.
추진단에서는 한·중 경협단지 조성방안 마련, 중국 정부기관과의 협력체계 공고화, 잠재적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는 사업성 제고 및 인센티브제도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게 된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추진단에서 마련하는 경협단지 조성방안 등을 토대로 중국측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한편, 양국 협력사항을 구체화 하는 방식 등을 정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