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새로운 헤어스타일" 사랑이 엄마 맞아? 빛나는 미모 눈길

입력 2014-08-05 15:42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new hair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단발머리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도 빛나는 패션감각과 유부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새로운 헤어스타일 진짜 잘 어울려요" "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맞아?" "야노시호 타고난 동안 미모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