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리즈 시절 외모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야노 시호의 예전 잡지화보가 회자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일본 최고 모델다운 패션 감각과 늘씬한 키와 미모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일본 최고의 모델이었던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야노시호 리즈시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리즈시절 보니까 정말 추성훈이 반할만하네" "야노시호, 역시 일본 특급 모델답다" "야노시호, 이러니까 추성훈이 반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