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룸메이트’의 홍수현이 더위를 날려주는 섹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홍수현을 비롯한 ‘룸메이트’의 멤버들은 글로벌 홈쉐어링을 위해 대만, 일본으로 떠나면서 각자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은 룸메이트 생활을 한 지 100일이 된 기념으로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글로벌 홈쉐어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인 룸메이트 멤버들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엿볼 수 있어 휴가철 여행을 앞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홍수현이 선보인 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의 조합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블랙 앤 화이트 레오파드 무늬의 민소매 티셔츠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직한 스타일링에 개성을 불어넣어 주었다. 또한 화려한 무늬의 상의와 상반되는 화이트 쇼츠를 매치하여 과하지 않게 세련된 섹시함을 표현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옷이 날개인 건지...아니면 원래 날개가 있는데 옷을 입은 건지...?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홍수현을 비롯한 ‘룸메이트’의 멤버들은 글로벌 홈쉐어링을 위해 대만, 일본으로 떠나면서 각자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은 룸메이트 생활을 한 지 100일이 된 기념으로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글로벌 홈쉐어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모인 룸메이트 멤버들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을 엿볼 수 있어 휴가철 여행을 앞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홍수현이 선보인 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의 조합은 무더운 여름 휴가철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블랙 앤 화이트 레오파드 무늬의 민소매 티셔츠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직한 스타일링에 개성을 불어넣어 주었다. 또한 화려한 무늬의 상의와 상반되는 화이트 쇼츠를 매치하여 과하지 않게 세련된 섹시함을 표현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옷이 날개인 건지...아니면 원래 날개가 있는데 옷을 입은 건지...?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